국내의 한 연구진이 상온에서 작동하는 초 전도체를 개발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초전도체란 무엇인가?
사진(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 제공)
일단 “도체(導體)”란 전기나 열을 전달하는 물질이다.
따라서
전기가 잘 통하는 물질은 전기적 도체이며
열을 잘 전달하는 물질은 열의 도체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에 “초(超)”라는 단어가 붙어있다.
초전도체는
전기가 잘 통하는 물질 중에서도
전기 저항이 “0”인 물질을 말한다.
이는 또 무슨 소리인가?
예를 들어
송전탑을 통해 전기를 보낼 때 열이 상당히 발생한다.
좀더 쉽게 예를 들어 보자면
휴대전화에 배터리가 들어가 있는데
이 배터리를 사용하면 열이 나서 휴대폰이 뜨거워 진다.
그 이유는
전기 ‘저항’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즉,
누군가가 나를 강제로 잡아당길 때
나는 강력하게 ‘저항’을 하기 때문에
온몸에 열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렇게 열이 발생하면
전기의 효율성이 떨어지게 된다.
이 효율성 저하를 막기 위해,
즉
열을 식히기 위해 ‘냉각’시켜야 하는데
이 냉각기술에 막대한 비용이 발생한다.
따라서
전기 저항이 “0”이라면
열이 발생하지 않을 뿐만아니라 전기 손실도 전혀 없이
전기도 100% 전달하는 효율성을 확보하게 된다.
그동안은
영하 200도 이하 일때만 초 전도체가 존재하였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는 영하 200도가 아니라 ‘상온’에서도 기능하는 초전도체를 만들었으니
대단한 성과이다.
우리 일상에서의 일대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자기장을 물체 밖으로 밀어내는 초전도체의 성질을 이용하여
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기부상열차’를 개발함으로써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전기를 보내는 송전효율도 높아지기 때문에
전기생산비용을 아낄 수 있어 국민의 주머니를 가볍게 할 수 있다.
이런 초 전도체 개발은 정신력에 있다.
정신력은 성공의 핵심이다.
정신력을 키울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는 분명한 target(목표)를 잡는데 있다.
목표만 설정했다고 성공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목표 달성이라는 결과를 얻기까지 과정이 있는데
그 과정에서 도전해야 할 과제가 발생하고
또
실패라는 시련도 맛보게 된다.
정신력이 강해진다는 것은
쇠를 두드려 단단하게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나만의 초전도체를 만드는 방법은
성공을 위해 달리는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실패라는 암적 존재를 스스로 조절하고 제거해야 한다.
그 최고의 방법은 다름 아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소유하는 것이다.
긍정적 사고와 적극적인 노력이 자신을 독보적 존재로 만드는 필요불가결한 요소가 된다.
누구와의 경쟁에서도 살아남는 것 이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된다는 것이 바로 초전도체 인간이 된다는 것이다.
다른 어떤 사람으로도 절대로 나를 대신할 수 없는 독보적 존재가
바로 초전도체 인간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blue ocean의 세계로 인도되는 것이다.